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케이(K)-스타트업센터(KSC)에서 미국 시애틀, 스웨덴 스톡홀름,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도 뉴델리, 프랑스 파리, 핀란드 헬싱키 등 글로벌 스케일업에 도전할 벤처·창업기업 120개사를 8일(월)부터 3월 11일(목)까지 모집한다.케이(K)-스타트업센터는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한국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현지 창업생태계 안착→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화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2020년 92개의 케이(K)-스타트업 센터기업이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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