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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의 원조 영국 블루프리즘… 이준원 한국지사장 선임, 국내 RPA시장 본격 진출

영국에 본사를 둔 RPA 및 지능형 자동화 분야 글로벌 리더 블루프리즘(Blue Prism)이 블루프리즘코리아를 설립하고 이준원 전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이사를 지사장으로 선임하고 27일, 한국시장 본격 진출을 발표했다.블루프리즘은 포춘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에게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세계 최초로 RPA(로보틱 프로세스자동화)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업이며, 글로벌 RPA 전문 기업중 현재 유일한 상장 기업이기도 하다.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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