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태양전지를 비롯한 다양한 인쇄형 광전 소자 개발 연구를 가속화할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새로운 연구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UNIST(총장 이용훈)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김진영 교수팀이 호주연방과학기술원(Commonwealth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Organisation. 이하, CSIRO) 박두진 박사팀과 인공지능을 유기 태양전지 개발에 접목한 기술을 개발하고 선보인 것이다.연구팀은 고성능 유기 태양전지 생산에 필요한 재료 성분비와 적층 두께 등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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