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사외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몬스터’ 3기로 육성할 ‘LOVO’, ‘로민’, ‘리코어’ 등 3개사를 선발했다. 6개월 동안 자금 지원은 물론 LG그룹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육성 기간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다. LG CNS는 각 사에 약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그룹 계열사와 실제 협력사업에 나서는 스타트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올해 스타트업 몬스터에는 240개사가 지원했다.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몰렸다. 경쟁률은 80대 1로 가장 높았다. LOVO, 로민, 리코어는 각각 음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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