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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상엽 특훈교수 공동연구팀, 유전자 전사인자 예측 위한 인공지능 `딥티팩터’ 개발

KAIST(총장 신성철)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 생명공학과 버나드 팔슨(Bernhard Palsson)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단백질 서열로부터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를 예측하는 시스템인 `딥티팩터(DeepTFactor)'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전사인자는 특정한 DNA 서열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유전자의 전사(유전 정보를 복사하는 과정)를 조절하는 단백질이다. 전사인자로 인한 유전자 전사를 분석함으로써 유기체가 유전적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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