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영상 분할 플랫폼 및 의료용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가 보건복지부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메디컬아이피는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과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등 2건의 사업 분야에서 동시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사업의 경우 바텍, 서울대학교병원, 명지병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흡기 전염병 대응을 위한 자동 폐질환 진단 솔루션 기반 저선량 이동형 CT 개발’에 착수한다. 메디컬아이피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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