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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벤처캠프 5기 마무리하는 데모데이 열려

‘Startup’s Story Platform’

컴퍼니에이(대표이사 조병현)는 11월 2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A-Match × A-Yo!’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에서 운영하는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의 혁신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KIBO Venture CAMP)’ 5기를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 12개사의 후속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 발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및 기관 투자자, 스타트업 관계자 및 기보 벤처투자센터 심사역들이 참석하여 기보벤처캠프 소개 및 12개 기업들의 IR 피칭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기보벤처캠프 5기 기업 12개사 라임스튜디오(대표 : 한충관), 밥펫(대표 : 김기현), 밸리언텍스(대표 : 김태현), 버닛(대표 : 정학균), 스포투(대표 : 김영진), 아틀라슨(대표 : 박지현), 어바옷(대표 : 지승현), 엠스캔(대표 : 이미경), 지푼(대표 : 김경준), 큐엘씨(대표 : 이준서), 하이코두(대표 : 권지연, 김지수), 화온(대표 : 이성구)은 약 5분간 IR피칭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참석자들에게 시연하고, 가치를 공유하였다. 그리고 각 기업들의 IR 직후 VC 및 기관 투자자들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문 및 강평이 이어졌다.

기보벤처캠프 선정 기업들은 최대 2억원의 금융지원과 법률·지식재산권, 비즈니스 모델, R&D, IR Pitching,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1대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받고 있다.

한편 액셀러레이터 컴퍼니에이(대표이사 조병현)는 올해 TIPS 운영사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지역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직접 투자, 맞춤형 멘토링, 코워킹 스페이스 지원,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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