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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린 최장수 스타트업 데모데이 ‘디데이’… ‘페오펫’, ‘자버’ 공동우승

‘Startup’s Story Platform’

최현일 페오펫 대표와 오거돈 부산시장 / 김홍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와 이동욱 자버 대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디데이(D.DAY)’가 부산에서 열렸다.

27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센탑)에서 국내대표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디데이 인 부산(D.DAY in BUSAN)’이 개최되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은 18개 금융기관이 총 8,450억 원을 출연하여 2012년 5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이자 국내 복합 창업생태계 허브이다.

디데이는 2013년도에 시작된 디데이는 국내 창업생태계에서 가장 오래,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로서 부산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디데이 발표기업은 전국 창업기업 총 108개사가 신청하여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발표기업은 투어라이브, 스쿨버스, 코스모스이펙트, 자연에버리다, 자버, 지금여기 6개사가 선정되었다.

투어라이브는 현지투어를 모바일로 듣는 여행오디오가이드 운영사, 스쿨버스는 안전한 통학 차량 서비스 제공사, 페오펫은 동물병원 갈 필요 없는 반려동물등록 1분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 자연에버리다는 일회용품의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실현하는 친환경 기업, 자버는 24시간 대신 일해주는 인사 솔루션 제공사, 지금여기는 폐기물 배출부터 수거까지 담당하는 ‘여기로’ 서비스 운영사이다.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페오펫(부산광역시장상)’과 ”자버(은행권청년창업재단 상임이사상)이 선정되었다. 페오펫은 투표로 진행된 청중상(캡스톤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이 되었으며, 자버는 디데이 5수 만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페오1분 간편 모바일 반려동물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물병원이나 구청에 직접 갈 필요없이 모바일로 1분만에 페오펫 웹사이트에서 접수하고 카카오톡으로 강아지 주민번호를 4일내로 발급받을 수 있다. 페오펫은 현재 매월 1,000마리 이상의 반려인들의 강아지 등록을 도와주고 있으며 등록 건수나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버는 근로계약서 자동 작성부터 전자서명, 보관 및 관리까지 원스톱 근로계약 솔루션을 제공한다. 손이 많이 가는 계약 업무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 중인 근로계약서 양식으로 수정이 가능해 인사담당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표기업에게는 총상금 3천2백만 원(우승팀 각 1천만 원)과 디캠프 최장 1년 무료입주 및 최대 3억 원 투자기회 그리고 센텀기술창업타운 내 사무공간(오픈랩) 무료입주 기회가 주어졌다.

데모데이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10개국 지도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발하다는 것이었다. 한국과 부산이 중심이 된 스타트업 협의체 논의가 시작되었다. 계획대로 된다면 국내 스타트업의 장이 더 넓어질거라 본다”며 “”부산에 엘캠프, 위워크, KRX‧IBK 창공, SUM 인큐베이터 등 우수한 민간 창업인프라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또 금융기관이 힘을 합쳐 새로운 공간 마련도 준비 중이다. 부산의 창업생태계가 더 성장하는 것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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