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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현장 인력 온라인 C2C 중개 플랫폼

‘Startup’s Story Platform’ 지역 기반 현장 인력 온라인 C2C 중개 플랫폼 일가자 서비스를 운영하는 잡앤파트너가 론칭 두 달 만에 월 거래액 1억, 월 매출 증가율 300%를 넘어섰다.

일가자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는 연 4조 규모의 새벽인력시장을 온라인 중개 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앱으로 혁신하여 매일 새벽인력시장에 출근하거나 대기하지 않아도 전일 배정된 맞춤 일감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으로 바로 출근하고 자동 정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한 4000여 구인처의 근로 계약 및 노무, 급여 관련 정산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 노무 관리 시스템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 평가 서비스로 사전, 사후 이중 검증된 구직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를 통해 구인처의 재구인율 35% 달성과 기존 구직자의 가장 큰 고민인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 있다.

일가자 서비스의 또 다른 차별성은 기존 일당 개념의 거래 방식을 웹과 모바일에서 업무 상세 정보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맞춤 중개 시스템을 통해 건당(2시간 단위) 과금 형태로 1시간 내 맞춤 인력을 배정하고, 구인처에게 50~20%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실시간 인력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일 일감을 배정받지 못한 구직자도 위치 기반 실시간 중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일정 및 경력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다.

앞으로 일가자 서비스는 기존 서울, 일산, 김포, 평택, 세종 지점을 올해 인천, 안산, 성남, 대전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구직자 사전 검증을 통한 일감 중개 품질 보증 관리 및 지역 밀착 영업을 강화하고, 각 지역 일가자 지점들과 상생 협력을 통해 일가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잡앤파트너 박종일 대표는 “올해까지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지점 확장 및 안전 중개 자동화, 거래 평가 시스템 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며, 향후 전문 기술공, 파출, 간병 등 현장 전문 인력 중개와 다양한 O2O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지역 기반 실시간 인력 제공 사업으로 확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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