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SNOW, 대표 김창욱)가 인공지능 사진편집 앱 에픽(EPIK)을 통해 자신이 입력한 셀피 이미지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크리스마스 컨셉의 이미지를 받아볼 수 있는 ‘AI 크리스마스’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서비스는 지난 9월 처음 선보인 후,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AI 이어북’의 연장선에서 출시되었다. 출시 일주일 만에 약 3만 명에 육박하는 글로벌 사용자들이 AI 크리스마스를 활용한 것으로 나타난다.크리스마스 컨셉의 결과물은 연말에 맞게 앱 내에서 활용 가능한 텍스트, 스탬프, 템플릿으로 꾸며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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