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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채찬병 교수팀, ‘인공지능 기반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 제안…차세대 6G 표준화 주도한다!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IT융합공학과 채찬병 교수 연구팀과 센서뷰(대표 김병남)가 공동으로 개발한 ‘6G 어퍼미드밴드 다중입출력 전이중 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통신 패러다임인 ‘시맨틱 통신 시스템’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국제전기전자공학회 글로브컴(IEEE Globecom)에서 ‘세계 최초’로 시연에 성공했다.이번 기술 개발과 시연 성공으로 한국이 차세대 6G 이동통신 표준화를 주도하고, 관련 기술을 앞서 상용화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이날 시연에는 에릭슨, 퀄컴, 노키아, 화웨이 등 세계 주요 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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