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CEO F.U.N. Talk’을 열어, 한 해를 되돌아 보고 ‘2030 미래비전’ 달성을 가속화할 2024년을 위해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고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CEO F.U.N. Talk은 조 사장이 2021년 말 취임한 후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9번째로 조 사장은 먼저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그는 이어 올해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