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설립된 미국의 상상엔진(Imagination Engines Inc.)의 설립자 겸 CEO이자 AI 개발자인 스티븐 테일러(Stephen Thaler)는 자신의 인공지능 ‘다부스(DABUS)’로 알려진 ‘통합 지각의 자율 부트스트랩을 위한 장치’가 자신도 모르는 발명을 스스로 개발했다고 주장하면서 최근 전세계 16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이 인공지능 다부스는 매개변수 최적화가 아니라 무수한 인공신경망 간의 연결에 의해 형성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다. 즉,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생성할 수 있는 광범위한 인공 신경 아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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