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최근 ‘글로벌 상처 치료 솔루션 및 차세대 기술 성장 기회 분석 보고서(Global Wound Care Solutions and New-age Technology Growth Opportunities)’를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상처 치료 시장 관련 기업들은 의료 개입을 최소화 또는 개입 없이 환자나 가족, 의료기관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상처 치료 기술 및 솔루션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이에 2020년에는 200억달러(약 23조 5천억원)를 기록한 글로벌 상처 치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