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와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3사는 지난 29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발굴 및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국내외의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추진과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용 플랫폼(도시 관리, 로봇, AR 등)의 사업화 발굴 및 추진 등 각 사의 기술과 역량을 융합해 스마트시티용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 사업 발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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