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본사를 둔 IT 기업 플랜아이(대표 이명기)가 국내 최초 AI 미술 학원인 ‘아누타 AI 아트 스쿨’을 7월 초 세종시에 정식 오픈한다.’아누타 AI 아트 스쿨’은 미술에 관심이 있지만 신체적 조건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미술 교육을 받기가 어려웠던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AI와 미술이 융합된 특별 교육 공간이다. 이를 통해 누구나 미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술을 더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의 초기에는 우선 장애인에게 AI 아트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후에는 관련 일자리 제공, 상품 제작, 전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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