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이지(대표 강주경)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과거 발전량과 기상정보 데이터 등으로 태양광 발전량 값을 예측하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이 최근 전력거래소(이하 KPX)의 발전량 예측시스템 시험에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넥스트이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제주지역의 그린에너지산업 분야의 AI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또한 동사업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넥스트이지의 AI솔루션을 지원받고 있는 제주탑솔라(대표 이방엽)는 향후 KP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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