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첨단 ICT기술이 스마트 팜에 적용이 가속되면서 ‘축산 지능형 농장’ 발전을 앞당기는 다양한 표준 개발을 제시했다.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축산 농가에서 사용하는 사양관리 기기로부터 정확한 정보(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표준(KS)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축산 사양관리 기기 데이터 수집 기준’ 국가표준은 ‘1부-공통 사항’, ‘2부-돼지’, ‘3부-소’, ‘4부-닭’ 등 총 4개로 구성되어 있다.1부에서는 모든 축종에서 사용하는 사양관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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