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인공지능스타트업인 ‘올거나이즈’와 ‘임프리메드’가 합류하면서 참여기업이 16개사로 늘었다. 이로써 SKT AI 피라미드 전략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대형언어모델(LLM) 올인원 솔루션 기업인 ‘올거나이즈(allganize)’에 약 54억원, AI 기반 반려동물 항암제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기업 ‘임프리메드(ImpriMed)’에 약 40억원을 각각 투자를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올거나이즈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거대언어모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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