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세계 최초로 AI 딥러닝 기술을 지문 인식에 도입해 출입 보안 기능을 강화한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2a’를 출시했다.바이오스테이션 2a는 슈프리마의 전문적인 AI 엔진 경량화 기술을 통해 딥러닝에 최적화된 AI 프로세서인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를 탑재한 가장 정확하고 빠른 지문인식 성능을 제공하는 고성능의 엣지 디바이스를 구현했다.딥러닝으로 왜곡이 심하거나 상처가 있는 등 낮은 품질의 지문에서 템플릿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