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ID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와 DC 코리아(공동대표 정영훈, 이태원)가 ‘청담 IDC 센터’ 구축 목적의 공동 합작 법인 ‘이호스트DCK’를 설립했다.양사는 공동 합작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2024년 2월을 목표로 청담 IDC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청담 IDC는 압구정역과 신사역에 근접한 건물 내 4개 층을 활용할 계획으로 2.5MW 수전, 랙당 5~6kW, 약 200개 랙 규모로 설치된다.이호스트IC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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