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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교통약자 이동지원 위한 AI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교통약자 이동권 획기적 강화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7일,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배차 효율화 분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대전광역시를 모델로,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대전교통공사 간 협업을 통해 올 7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대전광역시에는 올해 기준 약 2만 명의 교통약자가 등록되어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96대의 전용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운행횟수는 약 110만회였다.이동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는 콜센터에 전화하여 신청하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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