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3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로 수자원정책관, 한강홍수통제소장, 수자원정보센터장, 홍수예보추진단 부단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 위원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괸련 전문가로는 한건연 경북대 교수, 이주헌 중부대 교수, 정건희 호서대 교수, 김대홍 서울시립대 교수, 성장현 강원대 교수, 김동균 홍익대 교수, 윤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환경부는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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