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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고령 노인과 1인 가구, 장애인 가구의 고독사 사전 예방한다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 건축학부 문현준 교수(에너지빅데이터연구센터장)팀이 인공지능(AI)과 IoT를 활용, 고령 노인과 1인 가구, 장애인 가구의 고독사를 사전 예방할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문 교수팀은 3년간 국비와 민간부담금 등 23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에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한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시스템 구축’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에는 문현준·김호정(건축학부)·김동재(대학원 인공지능융합과)·조정민(성신여대 간호학과) 교수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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