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가 고속성장을 이뤄내며 테크핀(Techfin, 기술금융) 시장의 주축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2020년 12월 말 기준 자비스와 삼쩜삼의 이용자수가 60만에 육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14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시대를 연 자비스에 이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대상의 삼쩜삼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59만9618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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