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27일, 선정했다.정치권 인사들은 탈락한 가운데 차기 대표이사 후보 심층면접 대상자(가나다순)는 전 LG CNS 김영섭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차상균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원장 등 3인이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약 3주간 ▲기업경영 전문성 ▲산업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정관 상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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