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스타트업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인류 영양건강 증진을 목표로 공동연구와 협력을 하기 위해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인공지능 연구팀(Data Analytics & AI Research Group, 이하 UBC 연구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알고케어 랩스 김광태 연구소장과 UBC 연구팀 이진무 교수가 참석했다.UBC 연구팀은 AI 기술이 수반하는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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