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 (대표 전주훈)이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된 수면 최적 온도를 제공하는 스마트 매트리스, ‘슬립큐브’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분의일이 매트리스 제품에 혁신기술을 적용한 첫 슬립테크 제품이다.‘슬립큐브’는 이용자가 별도의 기기 착용 없이 침대에 눕기만 하면 수면 센서가 사용자의 호흡수를 측정해 수면 상태를 파악하고, 잠들고 일어나기까지 전 수면 과정에 걸쳐 최적의 온도를 제공한다.매트리스 표면온도를 20도에서 40도까지 자동 조절해 사용자의 체온을 수면 단계에 맞게 변화시켜 수면 효율성과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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