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AI 양재 허브(함종민 센터장)와 지난 7일 국내 AI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망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울시 창업 인프라 확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네이버클라우드는 AI 양재 허브 소속 스타트업 중 100여개 기업을 선정하고, 7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기술지원, 해외진출, 공동 세일즈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의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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