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PULSE9, 대표 박지은)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기술 기반 방송콘텐츠 랩 운영사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O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OT는 신기술 기반 방송콘텐츠 랩 운영사업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 팀의 창작자팀들은 AI버추얼휴먼(가상인간)을 활용하여 프랑스 작가 스테판 모 (Stephane MOT)의 서울에 관련된 단편집 ‘서울 마을들’ 과 ‘서울 도시 전설’의 단편 소설들을 옴니버스 영화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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