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신용평가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에 주력해 온 핀테크사이자 온투금융사 피플펀드(대표 김대윤)가 여신심사 및 평가 분야에서 사용될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모델 4종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한다. 이로써 블랙박스 형태로 개발된 피플펀드의 AI신용평가시스템은 객관적이면서 투명한 AI설명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특히, 피플펀드의 XAI모델의 특장점은 AI신용평가시스템의 차입자 평가 근거를 설명해줄 뿐 만 아니라, 사용 중인 신용평가모형이 동일 시점의 시장 상황 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모형 성능이 유지되고 있는지 판단 및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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