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구테흐스(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간) 국제 원자력 기구(IAEA)와 같은 국제 인공지능 감시기구를 설립하자는 일부 인공지능 리더들의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비엔나에 본부를 둔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957년에 창설되었으며,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위반 가능성을 감시하면서 핵 기술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용을 촉진하며, 현재 176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로이터통신 12일 보도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최신 형태의 인공지능인 생성 AI에 대한 경종이 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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