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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세계 최초 ‘생성 AI 스타트업’ 위한 전용 펀드 1855억원 조성

중국의 거대 검색 기업인 바이두(Baidu) 창업자이자 회장 겸 CEO 로빈 리(Robin Li)는 ‘JP모건 글로벌 차이나 서밋(JP Morgan Global China Summit)’에서 바이두가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성된 콘텐츠에 중점을 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위안(약 1855억원)의 ‘바이두 웬신 투자 펀드(Baidu Wenxin Investment Fund)’를 설립한다고 지난 5월 31일 발표했다.바이두의 이번 벤처 캐피탈 펀드는 역동적인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하고 신생기업과 개발자들이 바이두 웬신 플랫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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