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인공지능(AI) 기업과 연구소들이 ‘국가 AI 혁신 거점’ 광주에 주목하고 있다.175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융합 광학 기업인 ‘칼 자이스’(Carl Zeiss)가 광주를 찾아 AI 데이터센터 등을 둘러본 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하 AI사업단)과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독일 칼 자이스(Carl Zeiss)와의 국제 협력 관계 형성을 통해 글로벌 AI 산업 생태계 구축 및 국내 AI 기업·인재의 글로벌 진출과 공동 연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AI사업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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