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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나인, 생성형 AI ‘딥리얼’과 ‘챗GPT’의 시너지 기대…마이크로소프트 ‘마중 프로그램 지원 사업’ 선정

인공지능 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대표 박지은)은 글로벌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펄스나인의 ‘딥리얼(DeepReal) 클라우드&플러그인’은 자체 보유 데이터와 기술로 고도화된 생성형 AI 딥리얼과 챗GPT(chatGPT)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펄스나인은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을 지원받고 MS에게 인공지능(AI) 연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교육, 기술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홍보 등 자사 인프라를 활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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