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국제 안보 환경 및 대응체계가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단체가 미국 국무부 핵심 관계자와 AI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지난 18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美국무부 ‘핵심 신기술 특사실(Office of the Special Envoy for Critical and Emerging Technology. 이하, S/TECH)’ 부특사(DEPUTY ENVOY) Dr. 세스 센터(Dr. Seth Center)와 만나 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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