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서일이앤엠(Seoil E&M. 대표 최건수)이 주력 영역 중 하나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섰다.서일이앤엠은, 한국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Neurophet, 대표 빈준길)의 제품을 일본 긴키대학교(近畿大学校) 의과대학에 공급하는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뉴로핏은 아시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계약을 성사시킨 서일이앤엠은, 1996년 설립 이래 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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