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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강수 관측 오차범위 42.5% 줄였다!…KAIST 김형준 교수-도쿄대 연구팀, 위성 마이크로파 라디오미터 관측 통한 새로운 ML 기법

강수량의 정확한 파악은 지구의 물 순환을 이해하고 수자원과 재해 대응을 위해 중요하다. 강수량 추정을 위한 알고리즘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을 이용한 방법들이 많이 제안되고 있다.KAIST(총장 이광형)는 문술미래전략대학원(건설및환경공학과 및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겸임) 김형준 교수와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 등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인공위성에 탑재된 마이크로파 라디오미터(주1)의 관측값을 이용해 지상 강수량을 추정하는 새로운 기계학습 방법을 제안했다.연구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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