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 생산 및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등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최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친환경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인정받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