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 경험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에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Copilot)을 탑재한다고 20일(현지시간), 커크 쾨닉스바우어(Kirk Koenigsbauer)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기업 부사장이 MS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비바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팀즈(Teams)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바 앱을 통해 직원의 참여, 학습, 웰빙, 지식 발견 등을 돕는 통합 솔루션이다. 코파일럿이 탑재된 비바는 직원의 참여와 생산성을 동시에 지원,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직원의 성장을 가속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