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월 새로운 ‘인공지능 스킬 이니셔티브(AI Skills Initiative)’를 발표,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AI 기술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마이크로소프트의 업무동향지표(Work Trend Index) 2023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가 업무량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많은 업무를 AI에게 위임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직원들에게 새로운 AI 스킬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리더 그룹은 82%에 달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1개국 31,0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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