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기술 수준을 선도국 대비 79.4%(’22년 기준)에서 82.0%(’27년)까지 향상시키고 보건안보 위기 발생 시 100일 이내에 백신·치료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바이오헬스 수출을 242억 달러(’22년 기준)에서 447억 달러(’27년)까지 확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3회 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23~‘27)’을 확정‧발표하였다.보건의료기술육성 기본계획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사회적 현안을 해결과 보건의료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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