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지멘스가 ‘차세대 프레이어(FREYR) 배터리 공장의 디지털 모델’을 선보였다.해당 모델은 지난 17일 지멘스와 프레이어가 발표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하기 위해 개발됐다. 지멘스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프레이어의 생산을 확장하고 공장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기술 분야에서 우선 공급업체가 됐다.지멘스가 제작한 데모는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및 인공지능(AI) 에코시스템 개발 플랫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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