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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한 디지털육종 활성화 위해 기술 수준별 단계 제안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디지털육종 연구 현장에서 생기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충남대학교와 디지털육종 기술을 수준에 따라 단계(레벨)별로 나누고 각각의 정의를 정리해 통일안을 제안했다.디지털육종은 이용 가치가 높은 작물이나 가축의 신종을 만들어 내거나 기존의 것을 개량하는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물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육종기술로 많은 나라에서 연구, 활용하고 있다.그러나 디지털육종을 구성하는 요소인 육종 소재 확보, 자원‧빅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모형(모델) 개발 등 기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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