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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뷰노와 AI 기반 희귀질환 탐지 소프트웨어 개발 나서

의료인공지능 전문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13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희귀 심장병 중 하나인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Transthyretin Amyloid Cardiomyopathy, 이하 ATTR-CM) 환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연구 협업에 나섰다.13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강석민 원장과 이예하 뷰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뷰노는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과 함께 딥러닝을 기반으로 심전도(ECG)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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