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직무대행 박래길) 등 4대 과학기술원 공동 난치성 통증 연구단(이하 과기원통증연구단, 단장 지스트 의생명공학과 정의헌 교수)은 스타트업 카운트 마인드(대표 추성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증-정신건강 인공지능(AI) 치료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협약식은 6일 과기원통증연구단 연구진과 카운트 마인드 추성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스트 다산빌딩 이종현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 설치된 과기원 통증연구단의 리빙랩(Living Lab)에서 카운트 마인드가 개발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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