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씨앗(CIAT, CJ Innovation and Advanced Tech)’의 본격 추진에 나섰다.스타트업 성장의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겠다는 의미의 ‘씨앗 프로그램’은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 ENM 등 6개 주요 계열사가 도약기(창업3~7년)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사업이다.공모 분야는 푸드테크,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의 3개 영역으로 디지털 변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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