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한국 엔터프라이즈 사업 대표 정소영)가 지난 5일(현지시간) 선도적인 개방형 AI 엔지니어링 글로벌 컨소시엄 엠엘커먼스(MLCommons)의 새로운 MLPerf 벤치마크 발표에서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인공지능(AI) 추론 성능과 효율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MLPerf는 독립적인 타사 벤치마크로서 AI 성능에 대한 최종적인 측정치로 남아 있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은 MLPerf 추론 3.0 벤치마크를 포함해 MLPerf가 시작된 이래 훈련과 추론 모두에서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보여 왔다.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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