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국내 최초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Pay(이하 신한 페이스페이)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안면 인식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신한 페이스페이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한 바 있다.신한카드는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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