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실제 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미래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인 ‘경기도미래기술학교’를 추진, 운영에 들어간다.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ICT분야 민간기업 9개사와 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이용철 행정1부지사, 제윤경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유승경 도 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송재호 KT 부사장, 황성우 삼성SDS 대표,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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